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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 "김광현, '에이스'다웠다"

작성일: 2016.06.23 21:1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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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버스 김용희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2연패 뒤 2연승 했다.

SK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10-2로 이겼다. 2연승 했다.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선발투수 싸움에서 이겼다. 선발투수 김광현이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빠른 공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모두 날카롭고 낮게 제구되면서 LG 타자들을 압도했다"며 칭찬했다.

 김 감독은 "경기 초반에 적은 안타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 두 방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넘은 이재원도 칭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광현이 9이닝 6피안타 13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승리를 이끌며 시즌 7승(7패)째를 챙겼고,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안방 마님' 이재원이 홈런 2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7타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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