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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금민철, LG전 3이닝 2실점 후 김택형과 교체

작성일: 2016.06.24 19:4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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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금민철은 교체됐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투수 금민철이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5-2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팀 타선의 도움으로 1회말 4-0으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금민철은 2사에 정성훈에게 우전 안타,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좌전 안타, 채은성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손주인을 2루수 땅볼로 잡아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말은 삼자범퇴로 넘긴 금민철은 3회말 첫 실점을 기록했다. 2사 1루에 히메네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가 됐다. 이어 채은성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허용했고 연이어 손주인에게도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줘 2실점 했다. 4회말 넥센은 금민철을 내리고 김택형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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