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보플' 히로토 그룹…RBW, 신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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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RBW(알비더블유)와 자회사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신인 아이돌 데뷔 계획을 발표했다.
RBW는 1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현재 3팀의 신인 아이돌 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첫 팀은 오는 9월 데뷔를 앞둔 DSP미디어 신인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다. 영파씨는 핑크, 카라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와 K팝 대표 프로듀서 키겐이 이끄는 비츠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선보이는 5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영파씨는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RBW 패밀리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과 처음 만났다. RBW는 영파씨를 "Z세대를 대변하는 콘셉트"라고 소개하며 "걸그룹 명가의 계보를 이을 계획"이라고 자신했다.
엠넷 '보이즈플래닛' 출신 히로토가 포함된 신인 보이그룹도 10월 RBW에서 데뷔한다. 이 그룹은 5~6인조로 준비 중이다.
히로토는 '보이즈 플래닛'을 비롯해 일본 오디션 '프로듀스 101 재팬', 중국 오디션 '창조영 2021'에 출연해 한중일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6월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고 1만석을 조기 매진시켰고, 7월 열린 2차 일본 팬미팅까지 마쳤다. 히로토가 포함된 보이그룹은 오는 8월 열리는 RBW 일본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WM엔터테인먼트에서도 24년 중반기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이 그룹은 평균 연령 약 16~17세로 6~7인조로 구성할 계획이며, 3년간 트레이닝을 진행 중이라고 RBW는 설명했다.
기존 가수들의 다양한 활동도 예고했다. 먼저 원어스는 오는 9월 컴백과 11월 17개 도시 투어를 계획 중이다. 최근 군백기를 끝낸 온앤오프는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카라는 오는 10월 서울과 일본 도쿄, 오사카 등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마마무 유닛 마마무+는 10월 글로벌 투어가 예정돼 있다. 혼성그룹 카드도 7월부터 북미, 남미 10여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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