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이강인-음바페 '드림 라인' 뜬다! PSG 프리시즌 첫 경기 27인 소집…네이마르 부상 회복 '불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2)과 킬리앙 음바페(24)가 함께 뛰게 될까. 프리시즌 첫 경기에 소집됐다. 네이마르(31)는 부상 회복으로 첫 번째 경기에는 뛰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맹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2023 프리시즌 투어' 첫 번째 경기 소집 명단 27인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음바페, 나바스, 하키미, 아센시오 등과 함께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지난 3월 발목 수술 이후에 회복 훈련을 이어가고 있어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는 뛰지 않을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1일부터 내달 8월 1일까지 총 4팀과 붙는다. 21일 르 아브르와 친선전은 올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만든 훈련장 PSG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25일부터 일본 투어 일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나스르와 첫 번째 대결을 한다. 이후 28일 세레소 오사카와 두 번째 일정을 치른 뒤, 1일 인터밀란과 일정을 끝으로 일본 투어를 종료한다. 일본 투어가 끝나면 2일에 한국으로 넘어와 전북현대와 부산에서 친선전을 가진다.
이강인은 올해 여름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시즌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6월 대표팀 평가전 기간에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됐는데,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마요르카에서 파리를 경유해 메디컬테스트를 끝낸 상황이었다.
구단간 협상이 꽤 길었다. 밀고 당기는 협상 끝에, 끝내 2200만 유로에서 접점을 찾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뛴다. 마요르카과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간 합의가 끝났다. 모든 조건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12억 원)다. 여기에서 20%를 이강인이 가져간다"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이강인은 팀 동료들과 밝은 분위기 속에 훈련을 했다. 팀 훈련에 참가했던 네이마르도 이강인과 미소를 띄며 즐겁게 훈련을 이어갔다. A매치 이후에 추가로 휴식을 받았던 음바페 등 나머지 선수까지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을 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리시즌에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대표팀 시절에 젊고 유망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준 만큼, 프리시즌에 이강인이 선발로 뛸 가능성이 크다.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할 아센시오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볼 거리 중 하나다.
음바페는 휴식 이후에 팀에 합류했기에 선발로 뛸 가능성이 적다. 후반전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이강인의 킬러 패스를 음바페가 받아 마무리하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UEFA 슈퍼컵 REVIEW] '유로파 우승' 빌라, '17세 마조 맹활약'에도...PSG 상대 1-2 석패
2026-08-13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 유로파의 제왕과 함께 PSG에 재도전 [UEFA 슈퍼컵 ②]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 [UEFA 슈퍼컵 ①]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사면초가' 인판티노 끝내 법정 서나…UEFA "문서 폐기 금지" 최후통첩→"자료 삭제하면 증거 인멸 간주" 사실상 탄핵 행보 '초강수'
2026-08-03
-
[오피셜] '지단 효과' 미쳤다! 프랑스 첫 홈경기 '8만석' 하루 만에 완판…"티켓 문의 3배 폭증" 월드컵 4위 충격도 잊었다
2026-08-02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