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라이벌 팀 '성골 유스' 영입에 관심...웨스트햄과 경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라이벌 팀의 ‘성골 유스’를 빼 올까.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23, 첼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갤러거는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08년부터 첼시 유소년팀에 소속된 후, 2019년부터 1군 무대를 밟았다. 이후에는 스완지 시티,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등으로 임대를 전전했다.
2021-22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나 급성장했다. 많은 활동량과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다. 정교한 킥도 갖추고 있어 임대 복귀 후 첼시에서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팰리스 시절만큼의 활약은 아니었다. 대부분이 교체 출전이었다. 그 사이, 첼시는 리그 12위로 추락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첼시는 이제 더 나은 시즌을 위해 선수단을 개편하고 있다. 자연스레 자리가 위태로워진 갤러거는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갤러거에 관심이 있는 팀은 토트넘과 웨스트햄이다. 첼시와 마찬가지로 런던을 연고로 하는 팀들이다.
토트넘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대체자로 갤러거를 낙점했다. 갤러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웨스트햄 역시 1억 500만 파운드(약 1,77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날로 떠난 데클란 라이스의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최근 웨스트햄은 갤러거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56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첼시는 갤러거 판매를 고려 중이다. 마이클 올리세,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 새로운 선수 영입 자금을 갤러거의 이적료로 충당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