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억'으로 맨시티 가는 줄 알았는데…"맨유·첼시·리버풀 영입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라이프치히의 요슈코 그바르디올(21)이 어디로 이적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그바르디올과 8,600만 파운드(약 1,412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이 모두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는 한동안 그바르디올과 연결됐다"라며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의 이적 마감일을 오는 12일로 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바르디올은 이제 4개팀이 입찰 전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맨유, 첼시, 리버풀은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기회를 빼앗을 준비가 되었다"라며 "맨체스터 시티와 라이프치히의 협상이 지연되면서 다른 클럽에 기회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2021-22시즌 라이프치히에 합류한 그바르디올은 독일 분데스리가 전문가들의 칭찬을 받은 잠재력 넘치는 수비수다.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왼쪽 측면 수비수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앵커로도 뛸 수 있다.
지난 2022-23시즌 총 41경기서 3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30경기 중 24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팀 내 영향력을 드러냈다.
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더욱 확실하게 알렸다.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서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모로코와 3위 결정전까지 매 경기 선발로 나서면서 수비 라인을 지켰다. 모로코전에서는 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3위를 이끌었다.
그바르디올은 지난해 9월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종료는 2027년 6월이다. 아직 계약 기간이 많이 남은 만큼 그를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한 건 분명해 보인다.
수비수로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2019년 레스터시티에서 팀을 옮길 때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그바르디올은 매과이어를 넘어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