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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촌에서 '세계인과 소통하는 법' 소양교육

작성일: 2016.06.28 15:1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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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한체육회는 28일과 30일 이틀 동안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를 초빙해 입촌 국가 대표 선수, 지도자를 대상으로 정기 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양 교육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가를 앞둔 국가 대표 선수 및 입촌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인과 소통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에서 글로벌 언어인 영어를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경청의 중요성, 비언어적인 소통의 중요성, 세계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국가 대표 선수들이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한 기초를 다진다.

또한 이번 강의에는 이덕희 전 테니스 국가 대표 선수(100인의여성체육인회 회장)가 멘토로 참가해 선수들에게 선배 선수로서 겪었던 소중한 경험담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100인의여성체육인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국가 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국가 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 교육을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매월 각 1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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