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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노리치시티 > 바르셀로나…‘88골’ 유로, 최다 득점 클럽은?

작성일: 2016.06.29 16:4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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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유로 2016 우승에 도전하는 8강이 가려졌다. 조별 리그부터 16강전까지 46경기를 치르는 동안 88골이 터졌다. 어느 클럽에 속한 선수가 유로에서 가장 많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을까.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이 6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웨일스 가레스 베일(3골)과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골),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1골)가 득점을 기록했다. 

챔스 준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은 유로에서 4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프랑스 앙투안 그리즈만(3골)과 벨기에 야닉 카라스코(1골)가 득점했다. 유벤투스 소속 선수들은 4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4위는 놀랍게도 노리치시티이다. 노리치시티 소속 선수들은 FC 바르셀로나(2골)와 아스널(2골), 바이에른 뮌헨(1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골)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아일랜드 로비 브래디가 2골을 넣었고 같은 팀 웨스 훌라한은 한 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 소속 선수들은 득점에서는 부진하지만 도움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선수들은 각각 4개의 어시스트로 1위에 올랐다. 첼시 에당 아자르(3도움), 맨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3도움), 아스널 애런 램지(2도움)는 팀의 득점을 도왔다. 도움 2위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3도움), 공동 3위는 유벤투스(2도움)와 바르셀로나(2도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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