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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야구하면서 이렇게 부상자 많은 건 처음"

작성일: 2016.06.29 17:4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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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박대현 기자]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부상자 속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류 감독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야구하면서 이렇게 부상자가 많은 건 처음이다. 일정 치르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배영섭이 손가락 미세 골절로 경기에 못 뛴다. 내일(30일)이나 모레쯤 일본 요코하마로 보내 부상을 치료하게 할 생각이다. 열흘 안에 돌아올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오늘(29일) 백상원이 2번 타자로 나서고 박해민이 1루를 본다. 이상훈이 중견수, 박한이가 우익수로 뛰고 우동균도 활용할 예정이다"며 간략하게 라인업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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