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브라이튼, '제2의 메시' 파티 임대 영입…토트넘 제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양건호 영상 기자] 제2의 리오넬 메시라 불렸던 안수 파티가 프리미어리그로 옵니다.
2002년생 윙어인 파티는 9살 때부터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습니다. 유망주들이 가득한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재능이었습니다.
그 결과 10대 나이인 2019년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각종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실력을 입증했죠.
17살 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자가 됐고, 이외에도 스페인 대표팀, 바르셀로나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골을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 시절 달았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것도 파티였습니다. 사실상 메시의 후계자라 인정받은 셈이죠.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의 미래라 불리며 탄탄대로의 앞날이 기대됐습니다.
하지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오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사비 감독은 파티를 주전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 개막 후 치른 스페인 라리가 3경기에서 파티는 모두 선발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자연스레 이적 얘기가 나왔습니다.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눈독을 들였습니다. 최종 승자는 뜻밖의 팀인 브라이튼입니다.
브라이튼은 파티를 내년 6월까지 1년 임대하는 계약에 근접했습니다.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란 유럽 현지 보도도 나왔습니다.
파티에게 브라이튼은 기회의 땅입니다. 바르셀로나와 달리 브라이튼에선 주전 자리 확보는 물론이고 공격에서의 자율성도 많이 부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