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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공백 메우기 위해 베테랑 우완 노리스 영입

작성일: 2016.07.01 05:03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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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허리 부상으로 1일(한국 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우완 버드 노리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허리 부상에 의한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라 LA 다저스가 긴급히 선발투수를 영입했다.

다저스는 1(이하 한국 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 도중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베테랑 우완 버드 노리스(31)를 데려오고 마이너리그 유망주 캘렙 더크스와 필립 파이퍼를 줬다. 아울러 외야수 다이안 토스카노를 영입하면서 현금과 추후에 선수를 주기로 했다.

노리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동한 저니맨이다. 노리스는 캘리포니아주 중부 캘리포니아주립대 폴리 샌 루이스 오비스포를 나왔다. 올 시즌 22경기에 출장했고, 선발로는 10경기에 나섰다. 37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성적은 59754.43이다.

다저스는 노리스를 2일 홈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로 예고했다. 애2일 콜로라도전은 커쇼가 선발로 나서는 로테이션이었다.

한편 다저스는 커쇼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류현진, 브랜든 맥카시, 브렛 앤더슨, 알렉스 우드, 프랭클린 몬타스 등 투수만 6명이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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