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병호 2경기연속 결장, 도저는 10경기 연속 장타로 팀 기록 수립

작성일: 2016.07.01 06:19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네소타 트윈스 2루수 브라이언 도저는 1일(한국 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도 홈런을 때려 10경기연속 장타를 작성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타격 슬럼프에 빠진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421일(이하 한국 시간), 22일 이후 연속 경기 결장은 처음이다. 외야수 겸 3루수 미겔 사노가 25명 현역 엔트리에 복귀할 경우 박병호의 마이너리그행이 유력해졌다.

미네소타 트윈스 2루수 브라이언 도저는 1 US셀룰러 필드에서 치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10경기 연속 장타로 팀 기록을 새롭게 썼다. 도저는 지난달 19일 뉴욕 양키스전 3루타를 시작으로 1일 화이트삭스전 시즌 13호 홈런 등 10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 갔다. 이 기간 홈런 6개 3루타 2개 2루타 4개 등이다. 장타율은 0.369에서 0.478로 껑충 뛰었다. 타율은 0.264. 도저는 화이트삭스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5-5 균형을 이룬 8회 구원 좌완 페르난도 아바드가 9번 타자 J B 슉에게 빗맞은 우전 안타로 결승타를 허용해 5-6으로 졌다. 미네소타는 화이트삭스 방문 경기에서 12패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올 시즌 팀간 전적에서도 18패로 절대 열세를 보이고 있다. 선발투수 토미 말론은 4회도 버티지 못하고 9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7회 에두아르도누네스의 동점타로 패전은 면했다.

화이트삭스는 6-5로 앞선 9회말 마무리 데이비드 로버츠가 안타를 내줬지만 아웃 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낚으며 승리를 지켰다. 화이트삭스는 미네소타를 보약 삼아 승률 5(3939)로 복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