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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트와이스 다현, 뮤직비디오 출연 영광…감사할 따름"[인터뷰②]

작성일: 2023.09.04 0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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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영케이.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데이식스 영케이.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트와이스 다현과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케이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다현 씨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주셔서 너무 영광"이라고 웃었다. 

영케이는 4일 솔로 첫 정규 앨범 '레터스 위드 노트'를 발표한다. 지난 4월 카투사 전역 후 처음 내놓는 신보다. 

특히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트와이스 다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을 맞이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티저에는 다현이 차가운 표정으로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 영케이에게 건네는 가슴 아픈 이별 장면과 함께 '이것밖에는 없다'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흘러나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영케이는 "스토리 라인이 먼저 구축된 상태로 상대 배역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회사의 추천으로 다현 씨가 배역을 맡게 됐다"라며 "저는 너무 영광이었다. 현장에 오셔서도 열심히 임해주시고, 연기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11곡을 대표하는 타이틀곡으로 '이것밖에는 없다'를 내세운 영케이는 "타이틀곡 선정은 회사의 컨펌 시스템을 통해"라고 너스레를 떨며 "데모를 열심히 만들고 제출하고 시스템을 통해 선정했다"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모든 곡들을 작업하는 과정에서부터 이곡으로 무대를 하면 어떨까, 뮤직비디오는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작업했다. '이곡이 대중에게 앨범을 알릴 수 있는 타이틀감이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무대를 생각하며 작업을 하다보니 전곡이 타이틀곡인 것처럼 작업했다. 어떤 곡이 타이틀곡이 돼도 상관 없는 상황에서 작업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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