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살라 남았지만…내년 1월 3600억 이상 제시받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리버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를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 남습니다. 살라를 노리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가 백기를 들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8일(한국시간)까지 영입이 성사되지 않은 건데요.
알 이티하드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5,000만 파운드. 한국 돈으로 약 2,500억 원을 리버풀에 살라 영입 비용으로 제안했습니다.
당초 알 이티하드가 3,60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소문도 돌았으나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고민에 빠진 리버풀. 결국 살라를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년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뛴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만 3번 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입니다.
리버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4경기 2골 2도움으로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죠.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구단 수뇌부에 살라를 지켜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대체선수를 구하기 힘들다고 판단한 리버풀도 돈 유혹을 뿌리치고 잔류 결단을 내렸습니다.
다만 알 이티하드의 살라 영입 시도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다가올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선 기존 제시액보다 더 많은 돈을 리버풀에 내민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