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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나의 맨유행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작성일: 2016.07.02 07:3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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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맨유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맨유행을 세계적인 복싱 매치였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과 비교했다.

맨유는 2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브라히모비치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tv와 인터뷰에서 “나의 맨유행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복싱 매치와 비교하고 싶다. 사람들은 이 두 복서의 매치가 절대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현실로 다가왔다. 나의 맨유행도 마찬가지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구단과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들이 나의 맨유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합류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매우 기쁘다.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의 인간적인 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승리자이며 나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둘은 늘 승리를 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구단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를 대표한다는 일은 굉장한 것이다. 맨유는 매 경기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감독과 선수들이 뛰는 맨유는 다음 시즌 달라질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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