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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손흥민-조규성, 웨일스전 이어 또 전방 호흡+황희찬도 선발…김민재 수비 기둥

작성일: 2023.09.13 00: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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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훈련에서 동료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훈련에서 동료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고 싸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고 싸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뉴캐슬(영국), 이성필 기자] 클린스만호 첫 승리를 위한 필승조가 가동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9월 A매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8일 웨일스전에서 0-0으로 비겨 비판 여론과 마주했던 대표팀이다. 클린스만 감독의 태도 논란이 겹치면서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으로 몰렸다. 

사우디도 직전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1-3으로 패해 한국을 이겨야 한다. 모든 면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조규성(미트윌란)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재성(마인츠05)-황희찬(울버햄턴) 라인을 가동했다. 홍현석(KAA헨트)이 황선홍호에 합류해 황희찬이 선발로 돌아섰다. 상당한 자리 바꾸기가 예상된다. 미드필더에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과 박용우(알 아인)이 배치됐다. 

수비진은 이기제(수원 삼성)-김민재(바이에른 뮌헨)-정승현(울산 현대)-설영우(울산 현대) 라인이 가동된다. 골문은 김승규(알 샤밥)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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