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희찬 3호골 폭발! 상대는 또 리버풀 (울버햄턴 1-0 리드 중)

작성일: 2023.09.16 20:41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린 황희찬.
▲ 1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린 황희찬.
▲ 1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린 황희찬.
▲ 1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린 황희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이 리버풀을 상대로 시즌 3호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전반 7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역습 과정에서 페드로 네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리버풀 수비수들을 제치고 반대편에 있는 황희찬을 향해 땅볼 패스를 보냈다.

네투의 패스가 황희찬에게 정확하게 연결됐고 황희찬은 잡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알리송 골키퍼가 황희찬의 슈팅을 막아 냈지만 이미 공이 골 라인을 넘어가면서 득점이 인정됐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두 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게다가 두 골 모두 교체로 들어가서 넣었다.

또 리버풀을 상대로는 통산 3번째 득점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버풀을 상대로 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울버햄턴은 4경기에서 승점 3점으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에버턴을 1-0으로 꺾고 분뒤기를 바꾸는 듯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2-3으로 졌다.

리버풀은 개막전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뒤 3연승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선두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2점 차이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디오구 조타, 코디 각포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한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