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두 계단 상승해 26위…아르헨티나 1위-일본 19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6위로 두 계단 올라갔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1,533점)은 7월 28위였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26위가 됐다.
이번 달 영국 카디프에서 치른 웨일스와의 평가전을 0-0으로 비긴 뒤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1-0으로 승리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두 경기 모두 유럽 원정 경기였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기면서 부임 5경기 3무 2패였던 위르겐 클린스만도 한국 지휘봉을 잡고 첫 승을 거뒀다. 소폭 상승했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으로 돌아가 원격 지휘를 고수 중이다.
아시아 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일본(1,605점)이 19위가 됐다. 독일과 튀르키예를 연파한 것이 순위 상승의 요인이었다. 이란(1,561점)이 21위로 뒤를 따랐다. 호주(1,531점)는 27위로 한국에 밀려 네 번째가 됐다.
아르헨티나(1,851점)가 1위를 유지했고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벨기에 순으로 5위까지 변화가 없었다. 6위 크로아티아, 7위 네덜란드였고 포르투갈이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왔다. 이탈리아가 9위로 내려갔다. 스페인이 10위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한국 임시 감독 떨어져도' 갈 곳은 많다...'서류 전형 탈락' 포옛, 알제리-폴란드-남아공 대표팀 관심 한 몸에
2026-08-19
-
'포옛은 아니다' 9월 데뷔 韓 축구, 39살 수아레스와 상암 격돌?…포를란 감독, 핵이빨 대표팀 복귀 문 열었다
2026-08-19
-
포옛 분명 '韓 감독 탈락'했다는데…佛 1티어 기자 "한국이 영입 위해 움직인다" 단독 보도→알제리까지 가세
2026-08-19
-
[공식발표] '홍명보 떠나고'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된다...A매치 4연전 장소 확정, 수원-서울-울산-용인
2026-08-18
-
'일본 완벽히 틀렸다' 포옛, 충격의 한국 지휘봉 탈락...'토렌트-모레노-카사스'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올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