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국, FIFA 랭킹 두 계단 상승해 26위…아르헨티나 1위-일본 19위

작성일: 2023.09.21 20:2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의 활약과 조규성의 결승골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리한 축구대표팀. ⓒ연합뉴스/REUTERS
▲ 손흥민의 활약과 조규성의 결승골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리한 축구대표팀. ⓒ연합뉴스/REUTERS
▲ 손흥민은 웨일스-사우디아라비아와 2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 손흥민은 웨일스-사우디아라비아와 2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 클린스만 감독 ⓒ곽혜미 기자
▲ 클린스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6위로 두 계단 올라갔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1,533점)은 7월 28위였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26위가 됐다. 

이번 달 영국 카디프에서 치른 웨일스와의 평가전을 0-0으로 비긴 뒤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1-0으로 승리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두 경기 모두 유럽 원정 경기였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기면서 부임 5경기 3무 2패였던 위르겐 클린스만도 한국 지휘봉을 잡고 첫 승을 거뒀다. 소폭 상승했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으로 돌아가 원격 지휘를 고수 중이다. 

아시아 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일본(1,605점)이 19위가 됐다. 독일과 튀르키예를 연파한 것이 순위 상승의 요인이었다. 이란(1,561점)이 21위로 뒤를 따랐다. 호주(1,531점)는 27위로 한국에 밀려 네 번째가 됐다. 

아르헨티나(1,851점)가 1위를 유지했고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벨기에 순으로 5위까지 변화가 없었다. 6위 크로아티아, 7위 네덜란드였고 포르투갈이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왔다. 이탈리아가 9위로 내려갔다. 스페인이 10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