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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홍현석-안재준 연속골’ 한국, 태국에 2-0 앞서…‘조1위 16강행’ 유력(전반 진행 중)

작성일: 2023.09.21 20:5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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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홍현석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한국은 홍현석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한국은 홍현석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한국은 홍현석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한국은 홍현석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 한국은 홍현석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진화(중국), 김건일 기자] 연속 득점이 터졌다. 황선홍호의 조 1위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21일 밤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태국과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맞붙고 있다.

공격적인 라인업을 꺼냈다. 황선홍 감독은 스트라이커 박재용(전북 현대)과 안재준(부천FC1995)을 동시에 선발로 내세웠다.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엄원상(울산 현대), 홍현석(KAA 헨트), 백승호(전북)가 중원에 포진한다. 설영우(울산), 박진섭(전북), 이재익(서울 이랜드), 황재원(대구FC)이 포백을 맡는다. 이광연(강원FC)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 추가골을 넣은 안재준. ⓒ연합뉴스
▲ 추가골을 넣은 안재준. ⓒ연합뉴스
▲ 추가골을 넣은 안재준. ⓒ연합뉴스
▲ 추가골을 넣은 안재준. ⓒ연합뉴스

이날 황선홍호는 와일드카드 3인(백승호, 박진섭, 설영우) 모두 선발 명단에 넣었다. 설영우는 1차전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전 박재용의 골을 돕는 등 맹활약하며 예열을 마쳤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은 명단 제외됐다. 이강인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중국 항저우로 들어왔다. 곧바로 공항을 떠나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E조 2차전 태국전이 열릴 중국 진화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으로 떠났다. 휴식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팀에 하루빨리 녹아들기 위해서 목적지를 경기장으로 정했다. 이강인은 경기장에서 황선홍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이강인. ⓒ연합뉴스
▲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이강인. ⓒ연합뉴스
▲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이강인. ⓒ연합뉴스
▲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이강인. ⓒ연합뉴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볼 점유율을 높였다. 장신 공격수 박재용을 전방에 두고 태국을 강하게 압박했다. 태국은 라인을 내려 한국의 공격을 받아쳤다. 롱 패스와 역습으로 한국의 뒷공간을 노렸다.

10분 박재용이 직접 골문을 노려봤다. 황재원의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놨지만, 공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태국의 촘촘한 수비진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미드필더진까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와 한국 공격수들과 부딪혔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 15분 홍현석이 문전에서 침투하더니 고영준의 크로스를 헤더로 꽂아 넣었다.

바로 두 골 차로 달아났다. 20분 안재준이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박재용은 공이 나가기 직전 가까스로 살려내며 도움을 기록했다. 혼전 상황에서 안재준은 정확한 슈팅으로 한국에 두 번째 골을 안겼다.

한국은 이날 승리 시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은 9골 차 대승에도 자만해선 안 된다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은 9골 차 대승에도 자만해선 안 된다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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