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세븐틴·투바투…10월, '남돌' 전쟁 열린다[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올 10월 '남돌' 전쟁이 열린다.
오는 6일 NCT 127을 시작으로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3일 세븐틴이 줄줄이 컴백한다. 현재 K팝을 책임지고 있는 남자 아이돌들의 연이은 컴백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일 NCT 127이 정규 5집 '팩트 체크'로 10월 '남돌' 대전의 포문을 연다. NCT 127의 신보 발매는 지난 1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팩트 체크'는 동명의 타이틀곡 '펙트 체크'(불가사의)를 비롯해 총 9곡으로 구성됐으며, NCT 127의 더욱 넓어진 음악 색깔을 담았다. 그 중 타이틀곡 '팩트 체크'(불가사의)는 NCT 127을 그 자체로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과 '불가사의'에 빗대어 우리를 '펙트 체크' 해봐도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는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댄스 곡이다.
특히 이번 신보는 태일, 태용, 마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NCT 127은 전작 '에이-요'를 통해 누적 음반 판매량(2월 13일 기준)을 돌파하며 2연속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또한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이에 NCT 127이 전작의 기록을 넘어 자체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지난 1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름의 장: 템테이션'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1년 5월 발매한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이들의 신보이자 정규 3집 '이름의 장: 프리폴'은 전작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작에 유혹에 흔들리는 청춘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성장을 유예하고,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던 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심한 뒤 일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들은 예약판매 시작 8일 만에 선주문량 235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이름의 장: 템테이션' 최종 선주문량 234만 장을 넘는 수치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자체 신기록이다. 이에 이들은 컴백을 약 한 달 앞둔 시점부터 일찌감치 커리어하이를 예고하기도 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열린 미국 대표 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슈가 러시 라이드'로 올해의 주목할만한 퍼포먼스를 뽑는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이들은 퍼포머로 무대에 올라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와 함께 발표한 신곡 '백 포 모어' 무대도 선보였다.
전작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이들이 신보를 통해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FML' 이후 약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이들은 23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세븐틴스 헤븐'을 발매한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FML'로 음반 시장에 새 역사를 썼다. 'FML'은 발매 약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620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세븐틴의 자체 역대 최다 판매량이며,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단일 앨범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기록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록은 이미 발매와 동시에 예견됐다. 'FML'은 발매 당일에만 약 399만 장 판매됐고, 세븐틴은 전 세계에서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가 됐다. 또한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55만 장을 기록해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초동 쿼드러플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들은 해외시장에서도 호성적을 보였다. 'FML'은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고,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5월 8일 자, 집계기간 4월 24~30일)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전작으로 K팝 최초·최고 기록을 달성한 세븐틴이 신보를 통해 세울 신기록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
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2026-08-12
-
앤더블, 넘치는 팬사랑…쇼콘 실황 담은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추천 콘텐츠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옥장판' 침묵 택한 김호영, '친일 후손 논란' 하영 SNS에 '좋아요'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