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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곰신 탄생" 김연아·임지연, 연하♥ 입대 릴레이[이슈S]

작성일: 2023.09.26 22: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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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왼쪽), 임지연. ⓒ곽혜미 기자
▲ 김연아(왼쪽), 임지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연예계에 특급 곰신들이 탄생했다. 바로 김연아와 임지연이다. 

'고무신'(곰신) 선배는 '더 글로리' 이후 대세길을 걷고 있는 배우 임지연. 작품을 통해 만난 연하 남자친구 이도현이 지난달 14일 입대하면서 곰신이 됐다. 김연아는 남편인 고우림이 오는 11월 20일 입대하면서 예약을 마쳤다. 

26일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우림은 오는 11월 20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후, 육군 군악대로 현역 복무를 하며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 김연아(왼쪽), 고우림. ⓒ곽혜미 기자
▲ 김연아(왼쪽), 고우림. ⓒ곽혜미 기자

고우림은 입대 소식이 알려진 후 직접 팬카페에 글을 남겼다. 그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팬분들께 염려 아닌 염려를 늘 안겨드렸던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컸는데 드디어 저와 여러분의 마음속 숙제를 풀어야 할 시간이 찾아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포레스텔라 공연과 페스티벌 등 행사는 마무리하고 입대할 것이라며 "멋지고 늠름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테니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소식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시간 금방 간다. 얼른 돌아와서 완전체 활동 이어가겠다"고 팬들에게 애정이 담긴 글을 남겼다. 

고우림의 입대로 인해 김연아는 결혼 1년 만에 곰신이 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 임지연(왼쪽), 이도현. ⓒ곽혜미 기자
▲ 임지연(왼쪽), 이도현. ⓒ곽혜미 기자

김연아에 앞서 임지연도 연인 이도현의 군 입대로 곰신이 됐다. 

이도현은 지난달 14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후,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극 중 자주 마주치는 신은 없었으나, 촬영을 마무리할 무렵 드라마 워크숍을 통해 가까워진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두 사람이 집 앞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사진, 화이트데이에 단 둘이 만나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속 관계와는 상반되게 현실에서는 사랑스럽고 풋풋한 커플의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임지연과 이도현은 예능 프로그램이나 공식 석상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거리낌없이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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