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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1승’ 첼시, 회장 ‘라커룸 방문’은 계속…포체티노 “난 괜찮은데?” 여유

작성일: 2023.09.27 17:1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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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선수들에게는 큰 부담이지 않을까. 감독은 구단 소유주의 방문을 개의치 않는 눈치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구단주들의 경기 후 라커룸 방문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회장의 방문을 반기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토드 보엘리 회장 겸 구단주와 베흐다 에그발리 공동 첼시 구단주는 선수단 라커룸을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아스톤 빌라전도 그랬다. 첼시는 홈에서 0-1로 졌다.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 후 6경기에서 단 1승(2무 3패)에 그친 상황이다. 압박감이 느껴질 법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공동 소유주는 경기장과 라커룸을 자주 찾는다.
▲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공동 소유주는 경기장과 라커룸을 자주 찾는다.
▲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공동 소유주는 경기장과 라커룸을 자주 찾는다.
▲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공동 소유주는 경기장과 라커룸을 자주 찾는다.
▲ 첼시 공동 소유주 보엘리와 에그발리.
▲ 첼시 공동 소유주 보엘리와 에그발리.

‘BBC’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소유주가 라커룸에 방문하는 게 좋다”라며 “에스파뇰, 사우스햄튼,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망에서도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구단주들이 선수들에게 접근하는 방식만 신경 썼으면 하다. 긍정적인 분위기만 만든다면, 그들을 매우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빌라 전 패배 후에도 라커룸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주들과 대화를 나눴다. 포체티노 감독은 “평소처럼 얘기를 나눴다”라며 “나쁘지 않았다. 구단주가 일정만 미리 공유한다면, 선수들과 만나는 것은 항상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라커룸 연설을 한다면 다를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구단 소유주들을 지지한다는 태도다.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주들은 팀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패배 후에도 그들이 라커룸에 찾아와 생각을 공유해 기뻤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시절보다는 덜 힘든 시기다.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다”라며 “첼시에서 유일하게 놓친 것은 득점이다. 몇 달만 기다린다면 좋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BC’에 따르면 보엘리 회장 겸 구단주는 지난 4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 경기에서 패배하자 라커룸으로 향해 선수들에게 “부끄럽다”라고 소리친 바 있다.

▲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에도 첼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에도 첼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에도 첼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에도 첼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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