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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돈 주고 살 수도 없고”…‘22경기 0골’ 1억 유로 윙어 부진에 ‘골머리’

작성일: 2023.09.27 20:1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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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첼시 합류 후 공식 2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첼시 합류 후 공식 2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첼시 합류 후 공식 2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첼시 합류 후 공식 2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첼시 합류 후 공식 2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첼시 합류 후 공식 2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감독도 답답할 노릇이다. 높은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선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은 미하일로 무드리크(22)의 자신감을 올려주기 위해 크로스바 챌린지를 벌이고 있다. 훈련장에서 계속 소통하는 중이다”라고 조명했다.

무드리크는 겨울 이적시장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1억 유로(약 1,427억 원)를 주고 데려온 공격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아스널과 영입 경쟁이 붙으며 몸값이 확 뛰었다. 빈공에 시달린 첼시는 무드리크에 큰 기대를 걸었다. 합류한 지 얼마 안 돼 공식 경기에 출전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무드리크는 첼시에서 고전 중이다. 데뷔전인 리버풀과 경기에서는 번뜩이는 드리블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유독 득점이 터지질 않고 있다. 첼시 합류 후 22경기에서 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22-23시즌 상반기 샤흐타르에서는 18경기 10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도 선보인 윙어였다. 첼시 합류 후에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것이 감독의 평가다.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감은 슈퍼마켓에서 살 수도 없다”라며 “다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지 않나. 신뢰와 자신감, 믿음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라고 무드리크의 최근 부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훈련장에서도 유독 무드리크를 신경 쓰는 듯하다. ‘BBC’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와 킥으로 크로스바를 먼저 맞추는 ‘크로스바 챌린지’를 즐긴다. 이마저도 포체티노 감독이 무드리크를 이기는 모양새다.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와 가끔 박스 밖에서 크로스바를 맞추는 내기를 즐긴다”라며 “무드리크는 ‘항상 지기 때문에 포체티노 감독과 내기를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곤 한다. 나는 무드리크에게 ‘너는 아직 어리다. 너 자신을 알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해준다”라고 훈련장 분위기를 전했다.

감독은 여전히 무드리크를 믿고 있다. 2023-24시즌 개막 후 무드리크는 6경기 중 2경기 선발 출전을 포함해 5경기를 뛰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잡고 득점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만들어 줘야 한다”라며 무드리크를 지지하는 발언을 남겼다.

▲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의 부활을 믿는 눈치다.
▲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의 부활을 믿는 눈치다.
▲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의 부활을 믿는 눈치다.
▲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의 부활을 믿는 눈치다.
▲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의 부활을 믿는 눈치다.
▲ 포체티노 감독은 무드리크의 부활을 믿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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