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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나?! 첼시 FW, 부상 회복 도중 파티 참석→ 포체티노 "이런 일 있어선 안 돼"

작성일: 2023.09.30 13:48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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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노니 마두에케
▲ 노니 마두에케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노니 마두에케(21, 첼시)가 부상 회복 도중 파티에서 놀고 있는 영상이 포착됐다. 마두에케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곧바로 면담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마두에케는 지난 1월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을 떠나 첼시에 입단한 젊은 공격수다. 화려한 드리블 돌파를 활용해 상대 측면을 흔드는 능력이 뛰어난 윙어다. 하지만 최근 부상을 당하며 팀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그런데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본머스전이 끝난 후 마두에케가 파티에서 즐겁게 노는 영상이 확인된 것이다.

▲ 노니 마두에케
▲ 노니 마두에케
▲ 포체티노 감독
▲ 포체티노 감독

자연스레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비판은 당연한 결과였다. 첼시는 이번 시즌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다. 이어서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스 잭슨 등을 영입하며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1승 2무 3패로 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6경기에서 고작 5득점밖에 하지 못했다.

이러한 부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선수들의 줄부상이다. 리스 제임스와 벤 칠웰, 웨슬리 포파나, 로메오 라비아, 은쿤쿠, 카니 추쿠에메카 등이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 정상적인 선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없게 되며 시즌 초반부터 큰 어려움에 빠져있다. 이러한 와중 마두에케가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기에 팬들의 분노는 당연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이 상황에 대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일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마두에케와 이번 일에 대해 얘기를 잘 나눴다”라고 강조했다.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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