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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계속 태업해도 문제 없어…대안 찾는 텐 하흐와 맨유, 856억 공격수에게 반했다

작성일: 2023.09.30 17: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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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뻗치려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스포티비뉴싀=이성필 기자] 사실상 경기 출전 길이 막힌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벌써 새로운 자원 찾기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데일'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칼치오 메르카토'를 인용해 '맨유가 산초의 미래 불확실에 따라 대체자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최근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전술적, 리더십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훈련장에서 입씨름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더욱 곤경에 빠졌다. 텐 하흐는 산초를 훈련에서 제외한 것은 물론 1군 시설 자체를 이용하지 못하게 했다. 

언론은 소식통에 따라 산초의 상황을 엇갈리게 보도 중이다. 대중지 '익스프레스'는 '산초는 조만간 맨유로 복귀해 훈련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한 반면 '미러'는 '산초는 텐 하흐 시야에서 사라졌다. 구단도 계약 해지나 임대, 이적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현시점에서 맨유 선수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의 측면 공격수 페테리코 키에사가 산초의 대안으로 물망에 오른 모양이다.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인 산초는 몸값이 5,200만 파운드(약 856억 원)로 측정되고 있다.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고 주급은 8만 파운드(약 1억 3,000만 원) 수준이다. 맨유가 부담하기 어려운 금액은 아니라는 평가다.

피오렌티나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뛰는 중인 키에사는 폭발적인 골을 기록하는 자원은 아니다. 그래도 필요한 시점에는 한 방을 해줘 여러 구단의 관심 대상에 항상 있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립은 쉽게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키에사다. 반면 올 시즌은 다르다. 리그 6경기 4골 1도움으로 흐름이 나쁘지 않다. 유벤투스가 유럽클럽대항전에 나서지 않아 완급 조절도 가능한 여유까지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유벤투스 구단주와 키에사의 대리인이 몇 주 내에 이적 안건을 놓고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고 알려졌다. 재계약을 해서 가치를 더 올리거나 이적에 도장을 찍는 시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이 산초 활용은 없을 것이라 구단 경영진에 통보한 이상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산초가 선수단 앞에서 사과하지 않는 이상 1군 복귀는 없다는 방침은 불면이다. 산초 역시 사과의 필요성은 느까지 못한다며 텐 하흐 감독과 평행선을 걷고 있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몇몇 선수가 산초에게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라도 사과를 종용했지만, 듣지 않았다고 한다. 선수단의 설득이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키에사 영입설은 산초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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