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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Rio] 이용대, "3번째 올림픽, 반드시 금메달 따겠다"

작성일: 2016.07.05 14:3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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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D-30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이용대 ⓒ 태릉선수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태릉선수촌, 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사표를 던졌다.

이용대는 5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31회 리우 하계 올림픽 D-30일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번이 3번째 올림픽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며 "남자 복식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는데 2년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리우 올림픽에 간다는 목표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이용대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정재성과 짝을 이뤄 남자 복식에 출전했다. 남자 복식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 받았지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용대는 새 파트너인 유연성(수원시청)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며  리우 올림픽 남자 복식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이용대는 "세계 랭킹 1위로 올림픽에 출전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 남은 30일 동안 잘 준비해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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