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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대타 안타 & 오승환 결장…피츠버그 6연승

작성일: 2016.07.06 12:3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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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는 6일(한국 시간) 세인트루이스 원정 경기에서 대타 안타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강정호(29, 피츠버그)가 대타로 들어서 3경기 만에 안타를 터뜨린 가운데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은 출전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 5-2로 앞선 9회 1사 후 출전해 안타를 쳤다.

투수 토니 왓슨을 대신해 세인트루이스 세 번째 투수 트래버 로젠탈을 상대한 강정호는 볼 카운트 2-1에서 4구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정호는 3경기, 6번째 타석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50에서 0.254로 조금 올랐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를 무너뜨리면서 5-2로 이겼다. 6연승을 포함해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상승세다.

로젠탈 대신 세인트루이스 마무리로 나서 2세이브를 챙기고 있는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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