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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승' 김경문 감독 "선수들이 경기를 풀어 줬다"

작성일: 2016.07.06 21:5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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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팀 타선의 뜨거운 타격감을 앞세워 7월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투타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롯데 자이언츠를 12-3으로 크게 따돌리고 리그 2위를 굳건히 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서 9점 차 완승을 거둔 뒤 인터뷰에서 "그동안 우천으로 경기가 계속 취소됐다.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까봐 걱정했는데 스스로 7월 첫 경기를 잘 풀어 줬다"고 말했다.

NC 타자들은 이날 장단 12안타 4볼넷을 뺏으며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4번 타자 에릭 테임즈는 2홈런 5타점을 쓸어 담으며 클린업 히터로서 제 몫을 다했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재크 스튜어트도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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