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 홍현석, 날카로운 왼발 침투 패스로 UECL 도움 적립...헨트는 5-0 대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투입 후 13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헨트는 27일(한국시간) 벨기에의 KAA 헨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B조 3차전에서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를 5-0으로 제압했다. 헨트는 이날 승리로 UECL 조별 리그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선두를 달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홍현석은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투입 후 홍현석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단 13분이면 충분했다. 후반 24분 홍현석은 브레이다블리크의 빈 공간을 침투하는 기프트 오르반에게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연결했다. 오르반은 볼의 결을 살려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홍현석의 최근 상승세가 엿보이는 장면이었다. 홍현석은 지난달에 있었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다. 그리고 대회 기간 동안 총 3골을 넣으며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특히 중국과 8강전에서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을 넣으며 중국 홈 팬들을 침묵에 빠트리기도 했다.
이후 헨트로 복귀한 홍현석은 곧바로 지난 23일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브루게 KSV전에 선발 출전해 약 62분여를 소화했다. 하지만 헨트는 이날 리그 11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충격 패를 당한 헨트였지만, UECL 대승으로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성공했다. 홍현석도 다시 팀의 상승세를 이끌 준비를 마쳤다. 홍현석인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3경기에 출전해 3골과 4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일본 수비수 대굴욕' 세계적인 클래스에 완벽히 무너졌다..."실망스럽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각오 밝혀
2026-09-12
-
'김민재 믿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2경기 연속 우파메카노 선택→바이에른 뮌헨, 보되에 5-0 대승
2026-09-11
-
'이럴 수가' 이강인의 치명적 실책이라니...실점 빌미 제공→아틀레티코는 리버풀 원정서 1-2 패배
2026-09-10
-
'PSG 떠나길 잘했다' 이강인 제대로 대접받는다…안필드 UCL 선발+5경기 연속 출장→'중원 포인트가드' 역할 톡톡
2026-09-10
-
"붙잡아 두기 어려워" 리버풀 감독, 이강인 바짝 경계…"공격의 4명 굉장히 역동적, 좋은 축구 하는 팀"
2026-09-09
-
'韓 빅리거 7번' 이강인, '꿈의 구장' 리버풀 안필드 누비게 될까...UCL 선발 명단에 포함시킨 현지 매체
2026-09-09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