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의 호랑이' 조준건, 스트로급 내려 원챔피언십 재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고등학생 대상 격투기 오디션 '고교천왕'에서 '극진의 호랑이'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한 조준건(18, 팀 마르코)이 다시 한 번 원챔피언십 첫 승에 도전한다.
이번엔 자신에게 딱 맞는 체급이라 자신만만하다.
조준건은 오는 3일 태국 룸피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 프라이데이 파이츠 39(One Friday Fights 39)'에서 모이세스 일로곤(23, 필리핀)과 스트로급으로 대결한다.
원챔피언십의 스트로급은 몸무게 115~125파운드로, 타 단체 플라이급과 비슷하다.
조준건은 지난 9월 원 프라이데이 파이츠 33에서 이스마일 칸과 플라이급으로 싸워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졌다. 기술에서 밀렸다기보다 힘과 체격에서 압도적인 열세였다.
조준건은 지난 패배를 교훈으로 삼고 원챔피언십 스트로급에서 계속 활동할 계획. 원챔피언십 스트로급 랭킹 진입을 목표로 한다.
극진 가라테를 연마한 조준건은 지난해 9월 프로로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AFC 22에서 김태훈을 뒤돌려차기로 25초 만에 쓰러뜨려 주목받았다. 지난 8월 AFC 27에선 악셀 료타를 경기 종료 1초 전 TKO로 이기고 환호했다.
이제 2년 차인데 6경기나 뛰었다. 전적 3승 1무 2패.
모이세스 일로곤은 2018년 필리핀 URCC에서 2전 2승을 기록했다. 4년 10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이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