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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유희관-박세혁, 잘해 줬다"

작성일: 2016.07.07 21:3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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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의 7연승을 막았다.

두산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8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1패)째를 챙겼고, 김재환이 결승타를 때리면서 힘을 보탰다. 두산은 시즌 성적 53승 1무 23패가 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 투수 (유)희관이가 정말 좋은 투구를 펼쳤고, 오랜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 (박)세혁이도 투수들을 잘 맞춰 줬다. 장마로 경기가 취소돼서 컨디션을 관리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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