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조력자 ‘극찬’→토트넘서 ‘찬밥 신세’ 여전…242억에 ‘이적 허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결국 팀을 떠나는 분위기다. 소속팀도 이적에 열려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지오바니 로 셀소(27)를 이적 명단에 올려뒀다. 1,500만 파운드(약 242억 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22억 원) 사이의 제안에 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때 토트넘 기대주였다. 로 셀소는 2020년 7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를 떠나 3,200만 유로(약 450억 원)에 토트넘 옷을 입었다. 공격과 수비 진영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만능 미드필더라는 평가가 따랐다.
하지만 로 셀소는 토트넘의 기대를 저버렸다. 고질적인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베티스 시절 잔 부상이 없었던 로 셀소는 토트넘에서는 유독 고전했다. 근육과 햄스트링, 무릎 등에서 문제가 계속 확인됐다. 2021년 12월까지 총 39경기에 결장했다.
팀 내 입지는 확 좁아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로 셀소를 임대 이적 보내기에 이르렀다. 와중에 로 셀소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에서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로 셀소와 로드레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핵심 리오넬 메시(36)의 수비 부담을 덜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로 셀소는 부상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 직전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비야레알과 임대 계약이 끝난 로 셀소는 2023년 7월 토트넘에 복귀했다. 로 셀소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 프리시즌 경기를 뛰는 등 부활을 알리는 듯했다. FC바르셀로나 이적설에도 로 셀소는 끝내 토트넘에 남았다.
공식 경기에서는 제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로 셀소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전력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3경기에서 69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도 로 셀소를 향한 기대를 저버리는 듯하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 셀소를 매각할 심산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 로 셀소 이적 사전 합의를 원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로 셀소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에서 2,000만 파운드 사이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