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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희귀병 완치' 딸 유치원 참관수업 "그저 감사"

작성일: 2023.11.16 09: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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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 하하, 별(왼쪽부터). 출처| 별 SNS
▲ 송이, 하하, 별(왼쪽부터). 출처| 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희귀병을 이겨낸 딸을 향한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별은 "며칠 전 다녀온 쏭이 유치원 참관 수업"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막내딸 송이의 유치원 참관 수업을 간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와 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송이는 윙크를 하며 끼를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송이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어 별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송이를 볼 때마다 엄마 아빠는 그저 그저 감사한거죠"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송이는 희귀병인 '길랑바레 증후군'에 걸렸었다. 해당 희귀병은 말초신경과 뇌 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질환이다. 팔다리에 통증과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송이가 완치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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