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성현, US여자오픈 2R 6타 줄이며 상위권 도약

작성일: 2016.07.09 09:38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6년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세컨드샷을 치고 있는 박성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남달라' 박성현(23, 넵스)이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신들린 샷을 펼쳤다.

박성현은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 코르데바예 골프장(파72·6천784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 낸 박성현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이미림(26, NH투자증권, 9언더파)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성현은 US여자오픈에 처음 출전했다. 지난해 전인지(22, 하이트진로)도 박성현처럼 초청 선수 자격으로 필드에 섰다. 전인지는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LPGA 풀 시드 자격을 얻었고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

우승권에 진입한 박성현은 2번 홀(파4)과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9번 홀(파5)에서도 1타를 줄인 박성현은 11번 홀(파4)과 12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 홀(파4)에서 파 세이브 하며 2라운드를 마쳤다.

양희영(27)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양희영은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 뉴질랜드, 한국 이름 고보경)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리디아 고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편 이미림은 2라운드 9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