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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측 "흉기 난동 제지하려다 손가락 가벼운 상처, 일상 무리 없다"[전문]

작성일: 2023.11.20 14: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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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곽혜미 기자
▲ 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흉기 난동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는 부상 경과가 전해졌다.

소속사 안테나는 20일 규현이 뮤지컬 '벤허' 분장실에서 있었던 흉기 난동으로 손가락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30대 여성 A씨는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뮤지컬 '벤허' 분장실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하는 등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됐다. 규현은 A씨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손가락에 상처를 입고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소속사는 규현의 부상 정도를 둘러싸고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가벼운 상처"라고 재차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규현은 지난 19일 '벤허'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방문했다가 A씨가 분장실에서 출연 배우에게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했다. 규현은 이를 제지하려다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규현 측은 "곧바로 현장에서 처치했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라며 "함께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안테나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규현의 손가락 찰과상과 관련하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규현은 지난 19일, 2달여 동안 함께 했던 뮤지컬 '벤허'의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분장실에서 당일 출연 배우에게 외부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하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에 곧바로 현장에서 처치하였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함께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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