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승관, 故문빈에 눈물로 바친 'MAMA' 대상…"우리 팀 사랑한 친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2023 MAMA 어워즈' 대상 수상후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 고(故) 문빈을 눈물로 떠올렸다.
부승관은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 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삼성 갤럭시 올해의 앨범 수상 후 "제 친구 빈(문빈)이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눈물을 쏟았다.
이날 세븐틴은 열 번째 미니앨범 'FML'로 대상을 차지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누렸다.
부승관은 "'마마 어워즈' 무대를 준비하면서 또 많은 가수 분들에게 진짜 리스펙하는 무대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상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여기 계신 많은 아티스트 분들 너무 멋있다고 많이 배운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같이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잠시 망설이던 부승관은 "제가 이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 다산 다난 했는데 진짜 저희 팀을 사랑해줬던 제 친구 빈(문빈)이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울먹였다.
부승관은 올해 절친한 친구인 아스트로 문빈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절친' 사이였다. 2019년에는 부승관이 자신의 SNS에 문빈과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고, 문빈은 지난 2월 한 매거진과 화보에서 "아스트로 멤버 제외하고 첫 번째로 친분이 있는 연예인은 세븐틴 승관이"라며 "제가 밖에 나가는 것을 안 좋아하는데, 걔 덕분에 많은 곳을 다녔다. 승관이와 많은 추억을 남겼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문빈이 세상을 떠난 후 힘겨움에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그는 가장 높은 자리에서 친구를 잊지 않았다. 부승관은 눈물로 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했고, 세븐틴 도겸, 에스쿱스 등 멤버들은 부승관을 다독이며 대상의 의미를 더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