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강팀 킬러' 절정의 황희찬, 이번에는 1위 아스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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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여주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아스널 골문도 정조준합니다.
2위 맨체스터 시티, 3위 리버풀, 4위 아스톤 빌라, 7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현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까지의 순위입니다. 더불어 황희찬이 골을 뽑아낸 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1위 아스널 차례입니다. 강팀을 만날수록 무서운 기세를 뽐내는 황희찬이 3일 오전 0시 아스널과 원정 경기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그 8호골의 재물이 선두 아스널이 될지 관심거리입니다.
황희찬이 득점포를 재가동했습니다. 11월 들어 2경기 침묵하던 황희찬인데 풀럼을 상대로 다시 골을 뽑아냈습니다.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리그 7호골, 득점 공동 5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달성도 따라왔습니다.
울버햄튼의 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황희찬은 에이스 노릇을 충분히 해냈습니다. 무엇보다 상대 전력을 가리지 않고 골을 뽑아내는 일관성이 강점입니다.
내친김에 1위 골문도 탐을 냅니다. 아스널은 13경기에서 10골만 허용하며 가장 낮은 실점률을 자랑합니다. 수비가 강한 아스널에 골을 넣으려면 적은 기회를 골로 연결하는 힘이 강한 황희찬이 제격입니다.
강팀에 유달리 강했던 황희찬이라 아스널전 득점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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