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악의 감독!" 악동 공격수, '오현규 스승' 공개 저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옛 스승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영국 축구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마리오 발로텔리는 ‘TVPlay’와 인터뷰를 통해 브랜던 로저스 감독을 공개 저격했다”라고 전했다.
발로텔리는 해당 인터뷰에서 “로저스 감독은 내가 함께한 감독 중 최악이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는 “로저스 감독은 훈련과 관련해서는 최고였다. 하지만 사람으로서는 재앙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발로텔리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선수답게 이번에도 강력한 발언을 쏟아냈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시절 로저스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2014년 리버풀은 AC밀란에서 발로텔리를 영입했다. 당시 로저스 감독은 2012년부터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자연스레 리버풀은 발로텔리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지만, 발로텔리는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1시즌 동안 28경기에 출전해 4골에 그쳤다. 발로텔리에게 실망한 리버풀은 2015-16시즌을 앞두고 발로텔리를 임대로 떠나보냈다. 이후 로저스 감독은 해당 시즌 도중 리버풀에서 경질됐다.
이처럼 고작 1년 동안 한솥밥을 먹은 사이였지만, 로저스 감독을 향한 불만은 여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저스 감독 역시 발로텔리를 좋게 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 년 전,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와 함께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발로텔리는 리버풀 시절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뒷받침할 노력이 부족했다. 또한 많은 구설수에 오르며 다양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는 튀르키예의 아다나스포르에서 활약하며 조용히 말년을 보내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이번 시즌부터 셀틱의 지휘봉을 잡았다. 셀틱의 코리안리거인 양현준과 오현규, 권혁규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