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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내부 기자 인정...'패스 성공률 94%' 18세 수비수, 김민재 새 동료 가능성↑

작성일: 2023.12.05 12:45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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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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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 요로  ⓒ요로 SNS
▲ 레니 요로 ⓒ요로 SNS
▲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요로  ⓒ요로 SNS
▲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요로 ⓒ요로 SNS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김민재의 새로운 동료가 될까.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의 플로리앙 플라텐버그 기자는 5일(한국시간) “레니 요로(18, LOSC릴)는 내년 여름 뮌헨의 영입 대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뮌헨은 요로를 면밀히 주시 중이며, 요로를 매우 흥미로운 선수로 여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요로는 이번 시즌 릴의 핵심 중앙 수비수이다. 고작 18살의 나이지만, 프랑스 리그앙의 강호인 릴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  ⓒ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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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 요로  ⓒ요로 SNS
▲ 레니 요로 ⓒ요로 SNS

요로는 2017년부터 릴 유스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2021-22시즌 후반기부터 릴의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19경기에 출전하더니, 이번 시즌부터는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총 1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수비수치고 준수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기도 하다.

190cm의 장신임에도 뛰어난 스피드를 갖췄다. 또한 긴 다리를 활용한 태클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더해 뛰어난 빌드 업 능력까지 장착했다. 플라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요로는 이번 시즌 94%에 육박하는 패스 성공률을 기록 중이며 리그앙에서 이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로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이며 뮌헨의 관심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다. 뮌헨은 최근 중앙 수비수 영입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했지만, 뤼카 에르난데스와 벵자맹 파바르 등을 방출하며 주전급 중앙 수비수의 수가 줄었다.

게다가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시즌 내내 번갈아 부상을 당하고 있다. 결국 김민재는 최근까지 무려 1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혹사 논란’을 낳았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자연스레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요로를 낙점했다.

▲ 김민재
▲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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