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대 수비수, 심각한 유리 몸 되고 있다..."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심각한 유리 몸이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토미야스 다케히로(25, 아스날)는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토미야스의 장기 부상이 확정됐음을 밝혔다.
토미야스는 2021년 볼로냐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했다. 입단 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원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임에도, 아스날에선 주로 라이트백 포지션을 소화했고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하지만 첫 시즌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매김했지만, 부상에 발목 잡히며 모든 대회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음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토미야스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아르테타 감독은 벤 화이트를 오른쪽으로 이동시켰고, 화이트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토미야스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토미야스는 이번 시즌부터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3일에 있었던 울버햄튼전을 포함해 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전 후반 34분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 장면을 본 아스날 팬들은 탄식했고, 결국 화이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미야스는 이날 부카요 사카의 선제골을 돕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기에 부상은 더욱 아쉽게 다가왔다.
그리고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아스날은 6일에 있었던 루턴 타운전 명단에서 토미야스를 제외했다. 대신 화이트가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가브리엘 제주스의 추가 골을 도왔다. 아스날은 토미야스가 빠진 루턴 타운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데클란 라이스의 결승 골로 4-3 승리를 거뒀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