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올스타전] AL 올스타, 올스타전 4연승 질주
작성일: 2016.07.13 12: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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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를 4-2로 눌렀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에릭 호스머는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 동료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는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취점은 내셔널리그가 뽑았다. 1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시카고 컵스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경기는 금방 뒤집혔다.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캔자스시티 로열스 에릭 호스머가 좌월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무키 베츠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1사 1루에 페레즈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했다.
아메리칸리그는 3회말 1사 2, 3루에 호스머가 1타점 좌전 안타를 쳐 4-1로 달아났다. 내셔널리그도 반격했다. 4회초 1사 1, 3루에 마이애미 말린스 마르셀 오수나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뽑아 점수 차를 좁혔다. 내셔널리그는 8회초 뉴욕 양키스 투수 앤드류 밀러를 공략하며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알레디미스 디아즈를 밀러에 이어 올라온 휴스턴 애스트로스 윌 해리스가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를 막았고 볼티모어 오리올스 잭 브리튼이 9회초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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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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