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추영우·서지혜, 신인상 수상 "진동벨처럼 떨려, 배우 자격 있나 싶었는데"[KBS연기대상]
작성일: 2023.12.31 22:3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원정, 추영우, 서지혜가 올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원정, 추영우, 서지혜는 31일 오후 방송된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먼저 남자 신인상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이원정과 '오아시스' 추영우가 공동수상했다.
이원정은 "어릴 때 꿈만 꿨던 무대에 서있다는 게 감격스럽다. 배우가 되기 전 정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영우는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자 신인상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서지혜가 수상하면서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신인상으로 일찌감치 2관왕을 거머쥐게 됐다.
서지혜는 "이 무대에 서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진동벨처럼 너무 떨린다"며 "내 자신을 채찍질했다. 배우 할 자격이 있는건가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 고민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