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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UFC 최초 '공개' 동성애자 챔피언 탄생

작성일: 2016.07.13 18:5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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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 글 이교덕 기자] 새 UFC 여성 밴텀급 아만다 누네스(28, 브라질)는 연인의 희생에 고마워했다.

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200에서 미샤 테이트를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꺾고 기자회견에서 "그가 매일매일 날 도왔다. 난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여기서 '그'는 남자가 아닌 여자. UFC 스트로급 파이터인 니나 안사로프(30, 미국)다. 안사로프는 누네스와 아메리칸 탑팀에서 훈련하는 동료이자 연인.

누네스는 트위터에 안사로프가 자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은 사랑"이라고 썼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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