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최두호 "챔프 된다는 생각 없이 챔프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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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리복 센티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 2의 정찬성'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기분 좋다. 찬성이 형과 친하다. 원래 팬이기도 했다. 그러나 언제까지 '제 2의 정찬성'일 수 없다. 나만의 수식어가 있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김동현 정찬성보다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시아 최초 UFC 챔피언 가능한가"라는 질문엔 "선배들보다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우리나라 파이터가 강하다는 인상을 세계에 심어 줬기 때문에 내가 지금 활동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선배들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아시아 최초 챔피언도 될 수 있다. 챔피언이 되겠다는 생각 없이 챔피언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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