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민호 5승+김성욱 2홈런' NC, 두산 꺾고 3연패 탈출

작성일: 2016.07.13 20:5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성욱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1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에서 6-2로 이겼다. 선발투수 이민호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648일 만에 두산전 승리를 챙겼고, 김성욱이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성적 46승 2무 28패를 기록한 NC는 두산과 승차를 5.5경기로 좁혔다.

선취 홈런을 뺏겼다. 이민호는 1회초 2사에서 김재환에게 우월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어 닉 에반스와 오재일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으나 양의지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은 막았다.

상대 폭투에 힘입어 균형을 맞췄다. NC는 1회말 2사 2, 3루에서 박석민 타석 때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폭투를 저지르는 틈을 타 1-1 균형을 맞췄다. 

김성욱의 한 방에 힘입어 역전했다. 김성욱은 3회 무사 1루에서 좌월 역전 투런포를 날려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성욱은 3-2로 좁혀진 5회 2사에서 다시 한번 좌월 홈런을 날리면서 유희관을 괴롭혔다.

박석민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박석민은 4-2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우월 투런포를 날리면서 유희관을 무너뜨렸다. 원종현(2이닝)-김진성(1이닝)-임창민(1이닝)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무실점으로 버티면서 승리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