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너희 아버지랑 함께 일했었어!' 몬차, '레전드 아들' 다니엘 말디니 임대 영입 → '이번 시즌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새 팀에 입단하며 흥미로운 사진을 남겼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몬차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C밀란의 다니엘 말디니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다니엘 말디니는 AC밀란과 이탈리아의 레전드인 파올로 말디니의 둘째 아들이며,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몬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다니엘 말디니는 수비에서 활약했던 아버지와 달리 공격진 다양한 곳을 누빌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며, 패스 능력 역시 준수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더해 파올로 말디니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에 임하는 편이다.
하지만 AC밀란 1군의 부름을 받은 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총 24경기를 소화했지만, 1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스페치아로 임대를 떠나 18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이어서 이번 시즌에는 엠폴리 임대를 떠났지만, 장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엠폴리와 임대를 조기 종료했다. 그리고 다시 몬차로 임대되며 꾸준한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니엘 말디니의 임대 소식을 발표한 몬차는 흥미로운 사진 한 장도 함께 게시했다. 몬차의 부회장인 아드리아노 갈리아니와 말디니 부자의 특별한 연이 담긴 사진이었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1986년부터 2017년까지 AC밀란의 부구단주로 일했다. 자연스레 1984년부터 25년 동안 AC밀란에서 뛴 파올로 말디니와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갈리아니는 몬차의 부회장으로 부임했고, 이번에는 파올로가 아닌 아들 다니엘 말디니와 연을 맺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
'충격 시나리오!' 김민재, 세리에A 복귀하나…유벤투스-뮌헨 '초대형 스왑딜' 가능성 떴다…獨 1티어 기자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카드"
2026-07-11
-
인테르 핵심 수비수, 17세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조사 착수...70명 이름 거론
2026-07-02
-
[오피셜] 가투소, 伊 월드컵 탈락 악몽 딛고 현장 복귀…'90일' 만에 새 직장 찾았다→라치오와 2년 계약+연봉 26억
2026-06-24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