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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올림픽 예비 엔트리 발표...황의조 포함

작성일: 2016.07.14 14: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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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14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비해 FIFA(국제축구연맹)에 제출할 예비 엔트리 4명을 포함해 전체 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예비 엔트리 4명에는 국가 대표팀과 성남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24)를 비롯해 미드필더 이광혁(21, 포항), 김민태(23, 베갈타 센다이), 골키퍼 이창근(23)이 이름을 올렸다. 

18명 최종 엔트리와 예비 엔트리 4명을 포함한 전체 35명 엔트리에는 임민혁(GK, 고려대), 구현준(부산), 황기욱(연세대), 김민재(경주 한수원), 홍준호(광주), 서영재(함부르크, 이상 DF), 김승준(울산), 최경록(상파울리), 황인범(대전), 박정빈(비보르, 이상 MF), 김현(성남), 진성욱(인천), 박인혁(호펜하임, 이상 FW)이 포함됐다. 

대회 규정에 따라 부상 등으로 엔트리 교체를 원할 경우, 조별 리그 1차전 하루 전인 8월 3일까지는 전체 35명 엔트리 가운데에서 대체가 가능하다.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대회 기간에도 선수를 바꿀 수 있다. 다만, 첫 경기 날짜인 8월 4일 이후에 교체를 원할 경우에는 예비 엔트리 4명에서만 대체 발탁을 할 수 있다.

한편, 황의조는 23세 연령 초과 선수여서 최종 명단에 뽑힌 와일드 카드 석현준, 장현수, 손흥민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대체 발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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