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지라디 감독 "다나카, 애틀랜타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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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가 2년차 시즌을 맞이한다.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은 13일 애틀랜타전에 다나카를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다.
지라디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간) MLB네트워크 등 현지 방송을 통해 다나카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시범경기 첫 등판이다.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데뷔시즌에서 화려한 마무리를 짓지 못했던 다나카지만 토미존 수술이 아닌 주사 치료를 통해 공백기를 줄였다. 지난해 막판 마운드에 복귀했으나 여전히 물음표는 남아있는 상태, 일단 8일 시뮬레이션 피칭은 무사히 마쳤다.
다나카는 투구를 마친 뒤 "언제 어디서든 팀이 나를 원한다면 등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몸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하면서 개막전을 바라봤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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