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처럼 될 수 있다" 올시즌 2골 공격수 → '가격 뻥튀기'일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가격을 올리기 위한 발언일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아르만도 브로야를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브로야는 해리 케인처럼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유스 출신인 브로야는 2020년부터 1군 무대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로 자리를 잡지 못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비테세(네덜란드)로 임대를 떠났다. 그다음 시즌인 2021-22시즌에는 사우스햄튼으로 다시 한번 임대를 갔다. 브로야는 사우스햄튼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 모든 대회 38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당시 20살이라는 젊은 나이를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브로야는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첼시에서 주전 경쟁을 펼쳤는데, 시즌 도중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도중에야 복귀했지만, 첼시에 브로야의 자리는 없었다.
자연스레 브로야는 최근 이적설을 낳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울버햄튼이었다. 하지만 첼시가 브로야의 몸값으로 무려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를 책정했다. 브로야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8경기에 출전했지만 고작 2골을 넣은 선수다. 분명 5,000만 파운드의 몸값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다. 여기에 더해 울버햄튼이 재정 문제로 브로야 영입에 발을 빼며 결국 이적은 무산될 것이 유력하다.
이에 현재 첼시 지휘봉을 잡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브로야를 극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브로야는 놀라운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으며, 나는 항상 그를 케인과 비교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축구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포체티노의 칭찬은 일명 ‘가격 뻥튀기’를 위한 의도가 담겨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