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빅토리아 모네는 신인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플라워스'로 올해의 레코드와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번 수상으로 그래미 어워즈 첫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해 '플라워스'로 큰 인기를 누렸다. '플라워스'는 세계적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다.
'플라워스'는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비연속 8주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6억 9000만을 넘었다.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타일라 또한 싱글 '워터'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받았다. '워터'는 각종 쇼트폼 플랫폼에서 댄스 챌린지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래미 어워즈 뿐만 아니라 영국 시상식 브릿 어워즈 인터내셔널 송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 최다 노미네이션 주인공은 시저였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는 시저는 정규 2집 ‘SOS’를 통해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 대표곡 ‘킬 빌’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스누즈’는 빌보드 핫 R&B 차트 정상에 올랐다.
대세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듯 시저는 정규 2집 ‘SOS’로 그래미 어워즈 아홉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베스트 R&B 송과 베스트 프로그레시브 R&B 앨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트로피를 가져가 3관왕을 차지했다.
신인상은 싱어송라이터 빅토리아 모네가 가져갔다. 블랙핑크, 아리아나 그란데 히트곡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활동해온 그는 첫 스튜디오 앨범 ‘재규어 투’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신인상을 비롯해 베스트 R&B 앨범, 베스트 엔지니어 앨범까지 3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